
글루코사민 보충제가 규칙적인 운동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Journal of the American Board of Family Medicine에 실렸다.
웨스터버지니아 대학의 가정의학과 교수 Dana King와 건강 데이터 분석가인 Jun Xiang은 1999~2010년 동안 국민건강영양검사 조사에 응한 40세 이상의 성인 16,686명의 데이터와 2015년 사망률을 함께 평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연령, 성별, 흡연 여부, 활동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을 조정한 후, 글루코사민 보충제의 가장 흔한 형태인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을 1년 이상 매일 복용하는 것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 39% 감소이 관련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심혈관 관련 사망의 65% 감소와도 관련 있었다. 심혈관 관련 사망은 미국 내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King 교수는 이번 연구가 임상 실험이 아닌 역학 연구이기 때문에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 복용이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으나 이번 연구 결과는 “고무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