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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타민 적으면 치매 위험 쑥 올라

2022-12-09

치매 환자 계속하여 증가면서 치매의 관리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역시 치매는 중요한 건강 문제로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는 환자수가 약 6백만 명에 달하고 6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기도 하다.


최근 뇌의 비타민 D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이것이 인지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조사한 관찰연구 결과가 Alzheimer’s & Dementia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사망할 때까지 Rush Memory and Aging Project에 참여했던 29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자 모두 처음 등록했을 시기 치매를 앓지 않았고 연령이 높은 지역사회 주민이었다. 연구 기간 내내 참여자의 인지 수준을 측정하였고 뇌의 조직 샘플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4개 뇌 영역 모두에서 뇌의 비타민D 농도가 더 높은 경우 치매나 경도인지장애의 발생 확률이 25~33% 낮은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뇌의 비타민 D 수치와 인지능력의 잠재적 연관성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로 이전에는 뇌에 비타민 D가 존재 여부도 명확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뇌의 비타민 D수치와 인기능력의 상관관계 가능성이 확인되었지만 비타민 D가 인지능력에 어떠한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완전히 이해된 것은 아니다.


이번 연구의 수석저자이자 노화-질병 및 장애에 관한 미량 영양소 전문가인 매사추세츠 터프츠 대학의 Kyla Shea 박사는 비타민 D가 신경 변성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는 세포-신호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덧붙여 연구진은 뇌 내 비타민 D의 농도가 "인지 회복력"의 지표가 될 수 있으며,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신경병리학적 부담이 높아도 인지 장애 징후를 덜 보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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