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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금연으로 심근경색, 뇌졸중으로 인한 입원 줄어

2013-01-07

실내흡연 금지로 인해 심근경색 및 돌연 심장사가 줄었다는 보고가 있다.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린 연구는 실내 흡연 금지법안이 시행된 18개월 이후 법안이 시행되기 이전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률이 33%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돌연 심장사 역시 같은 기간 17%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비만, 고혈압, 제2형 당뇨병은 연구기간 동안 유지되거나 증가하였다.

Mayo 병원 니코틴중독센터의 Richard D. Hurt 박사는 간접흡연을 수정 가능한 심근경색 위험요인으로 여겨야 하며, 모든 사람들 특히 관상동맥질환 환자들은 간접흡연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간접흡연은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었듯이 심장질환, 호흡이상, 폐암,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Circulation지에 실린 다른 연구는 식당, 주점, 직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 15% 감소로 이어진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뇌졸중으로 인한 입원은 16%,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은 24%까지 감소하였다.

담배 제조회사들은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식당에서는 흡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리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며 “비흡연자와 흡연자 모두의 선택권과 편의를 존중하는 합리적인 방안이 존재한다. 식당과 주점과 같은 사업주들은 고객의 요구를 어떻게 만족시켜야 할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그들만의 흡연 정책을 결정할 선택권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흡연이 허용된 곳 또는 허용되지 않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출처: Medical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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