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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 95%의 환자에 효과 입증

2013-11-18

최근 FDA 자문위원회는 새로운 C형 간염(HCV) 치료제 ‘sofosbuvir’를 승인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HCV 치료제보다 더 많은 환자를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한다고 밝혔다.
 
최근 연구에서는 sofosbuvir와 ledipasvir 복합제를 복용한 거의 모든 HCV 환자가 치료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연구진은 하루에 한번 복합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치료경험이 전혀 없는 HCV 환자의 95%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제거됨을 확인하였다. 더욱이 기존의 HCV 치료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 중 95%가 ‘sofosbuvir + ledipasvir’ 복합제에 효과를 보였다. 중합효소 억제제인 sofosbuvir와 비구조 단백질 NS5A 차단제인 ledipasvir는 바이러스의 RNA 복제를 억제하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한다.


모든 HCV 환자를 위한 치료법 찾기
 
새로운 HCV 치료법의 개발은 인터페론 주사를 대체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인터페론 치료법은 약 1년의 긴 시간이 소요되며, 또한 흔하게 우울증, 독감유사증상과 같은 중증 부작용을 동반하고 65~75%의 환자만 치료된다. 이러한 치료법이 적합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다른 치료법이 없다. 
 
95% HCV 환자 치료
 
연구진은 치료경험이 전혀 없는 60명의 HCV 환자와 기존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HCV 환자 40명을 모집하였다. 환자 중 일부는 현재 치료법에서 인터페론과 보통 함께 쓰이는 항바이러스제 ribavirin을 복용하였다. 각 환자들이 하루에 한번 약물을 복용한 결과, 과거 치료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12주 이내에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치료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24주 이내에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뉴욕 North Shore 대학병원 간 전문의 David Bernstein박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러한 진보된 치료법을 통해 하루에 한번 간편하게 한 알의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은 경미하거나 없이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하게 될 것이다.”
 
부작용은 약 50%의 환자에서 보였으나 그 중 ribavirin을 복용했던 환자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빈혈을 보인 환자는 한 명뿐이었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오심, 상기도감염, 두통이 포함되었다.
 
Sofosbuvir는 현재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승인된다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승인되는 HCV 치료제가 될 것이다. 반면, ledipasvir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출처: Medical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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