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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면 유전자 변이 일어나.

2013-12-23

최근 웁살라 대학과 웁살라 임상 연구 센터는 흡연이 암,당뇨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 변이를 초래한다는 연구결과를 밝혔다.

유전자는 선천적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지만 후천적으로 DNA의 화학적 변화에 의해 변형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노화됨에 따라 변형되며 환경적 요인 또는 생활습관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연구진은 흡연자와 무연 담배 사용자의 유전자 변이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상당수의 유전자가 변이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반면 무연 담배 사용자에게서 유전자 변이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최근 Journal Human Molecular Genetics지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후천적인 유전자 변이가 담배에 들어있는 성분자체에 의해 일어나기보다는 담배가 연소될 때 형성되는 수백 가지의 성분들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이 연구의 주 저자이자 웁살라 대학의 연구원 Asa Johansson은 말했다.

 

과거 여러 연구를 통해 흡연은 당뇨병과 여러 종류의 암을 발생시키며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정자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는 흡연이 암 및 당뇨병 위험을 높이거나 정자 질 또는 면역 반응에 중요한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Asa Johansson은 이어서 “이번 연구결과는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유전자 변이에 일부 있다는 것을 밝혔으며 이 연구는 질병에 따른 생물학적 작용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그 약이나 치료법의 개발을 향상시킬 것이다” 라고 부언하었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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