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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비만처럼 이른 사망과 관계 있어

2014-04-03

~체중과 사망 사이의 관계에 대한 캐나다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서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저체중의 범위 내 있는 경우 비만 범위의 BMI를 가진 경우와 비교해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토론토 대학 성 미카엘 병원의 Joel Ray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 결과는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지에 실렸다.

이번 연구에서는 성인과 태아 모두 저체중일 때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것과 관계 있음이 확인됐다.

Ray 박사 연구진은 BMI와 총사망률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51개의 연구를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신생아 체중과 사산에 대한 자료 역시 포함되었다.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따르면 BIM가 18.50 이하는 저체중, 18.50~24.99는 정상 체중, 25.00~29.99는 과체중, 30.00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된다.

Ray 박사 연구진은 BMI가 18.50 이하인, 즉 저체중인 사람들은 정상 체중을 가진 성인과 비교해 총 사망 위험이 1.8배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는 비만인 사람의 위험보다 더 높은 수치였다. BMI 수치가 30.00~34.99 (비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의 사망 위험의 1.2배, BMI가 35.00 이상(중증 비만)인 사람의 사망 위험은 1.3배였다고 한다.

이번 분석은 추적기간이 5년 이상인 연구만 포함하였으며 암, 심부전, 폐질환 등의 질병으로 인해 저체중인 사람은 제외하였다.

저체중의 흔한 원인은 영양실조, 마약 또는 알코올의 과도한 복용, 낮은 소득수준, 흡연, 자기관리 부족, 정신건강 이상이었다.

Ray 박사는 BMI의 경우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같이 반영하며 건강한 사람은 적정량의 체지방을 가지고 있고 뼈와 근육량이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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