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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필요한 의료검사 7가지

2014-06-16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병원에 가는 게 싫지만, 예방 검진을 통해서 진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나이, 가족력, 생활요인에 따라 각기 다른 검사가 필요하며 모든 남성에게 추천되는 검사 항목으로는 다음과 같다.
 
1. 당뇨병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고혈압과 같은 다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당뇨병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45세 이상의 남성이라면(특히 과체중의 경우) 공복시 혈당과 HbA1c(당화혈색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45세 미만이라도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과체중자의 경우 당뇨병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 성매개 질환
많은 일반적인 성매개 질환은 수년간 진단되지 않은 채로 잠복할 수 있으므로 최근 수년간 한 명의 상대와 잠자리를 가졌더라도 성병검사는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미국 예방의학 전문위원회는 1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은 최소 한 번 HIV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고,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위험 인자의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1945년과 1965년 사이 출생자는 모두 C형 간염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3.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체질량지수는 병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본인의 키와 체중만 알고 있으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체질량지수는 일반적으로 18.5에서 24.9 사이 범위에 있을 때 정상으로 간주되며 이 수치를 통해 식이요법 및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4. 콜레스테롤
미국 심장학회는 20세 이후에는 4~6년 간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도록 권고한다. 남성들은 대개 여성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고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당뇨병, 흡연,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조속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5. 혈압
고혈압은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이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쉽고 빠르게 검사가 가능하다. 만약 이전 검사 결과가 120/80 이상인 경우 적어도 1~2년에 한번씩은 혈압 검사를 받아야 하며 130/85 이상인 경우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한다.
 
6.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은 50세 이후 남성에게 권고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 이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7. 전립선
전립선암 검사는 다른 암 검사에 비해 논란이 많다. 일부 연구에서는 전립선암 검사가 비용은 많이 들면서 불필요한 검사라고 하지만 5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검사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지 직장 검사나 혈액 내 전립선 특이항원을 측정하는 PSA 검사를 하게 된다. 검사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고 빈뇨, 배뇨장애와 같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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