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OnLine 세계의약뉴스는 전 세계의 최신 의약관련 소식과 학술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세계의약뉴스

공유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매일 책 읽어주면 똑똑한 아이로 자라

2014-06-26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새로운 정책 발표에서 신생아 때부터 매일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어휘 구사 능력과 대화 기술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소아과전문의들은 병원을 찾아오는 부모들에게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도록 조언하고 있다.
 
AAP 협회의 공동의장인 소아과전문의 Danette Glassy는 “2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앉아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더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유아기에 독서 또는 스토리텔링 훈련을 하는 것이 이후 학교 생활을 잘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인생에서 얻는 성과와도 관련이 된다고 말한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소아보건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구의 경우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5살까지 매일 책을 읽어주는 비율이 30%에 그친 반면 고소득층 가구의 경우 60%에 달했다.
 
Glassy는 “부유한 가정이라도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저해될 수 있다. 아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도구와 기계들을 이용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AAP는 이전에 2세 미만 아이에게 텔레비전이나 기타 미디어물을 보여주지 않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러한 매체들은 아이의 언어발달에 해로울 수 있다.
 
AAP의 Pamela High 박사는 부모들이 다음 5가지(5R) 조기교육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였다.
 
  1. 함께 읽기(Read together)
  2. 단어를 가지고 라임 맞추며 놀기(Rhyme and play with words)
  3. 매일 지속적으로 하기(set consistent Routines)
  4. 칭찬으로 보상해주기(Reward with praise)
  5.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하기(develop a strong Relationship)
 
출처: Fox News / Parent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