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발표한 연구결과, 경제활동인구(working-age adults)의 사망 10건 중 1건이 과도한 음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과음의 기준은 여성의 경우 한 주에 8잔, 남성의 경우 한 주에 15잔이다. 매일 밤마다 한잔 이상 더 마시게 되면 과음이라는 의미이다.
폭음은 특히 더 위험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 자리에서 여성의 경우 4잔, 남성의 경우 5잔 이상 마시게 되면 폭음으로 간주되고, 폭음은 음주로 인한 사망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음주로 인한 사망은 알코올 중독과 연관된 문제라고 여겨지나, 이 연구에서는 대다수의 음주관련 사망은 음주운전 혹은 낙상과 같이 과음 후 발생한 사고와 부상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CDC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모든 음주관련 사망을 조사한 결과, 15세 이상은 부상과 같은 급성 원인으로, 20세 이상은 간경화와 같은 만성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출처: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