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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주 마시면 간암 예방에 도움 줘

2015-03-31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가 간손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런던 세계암연구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 WCRF)의 Continuous Update Project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자나 과음이 잦은 사람들이 매일 다량의 커피를 마시면 간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자료와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세 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간암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 국립암연구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은 장기간 알코올 섭취가 간암 위험 증가와 연관성 있음을 확인하였고, 특히 잦은 과음으로 인해 간의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근 발표된 WCFR의 2015년 보고자료(Liver Cancer 2015 report)에 따르면 커피 섭취로 일부 위험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커피 섭취가 간암 예방 효과를 갖는 기전은 일부 임상연구와 많은 동물연구에서 논의되었다. 커피와 커피 추출물은 염증과 관계된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며 그 효과가 간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설명하였다.

연구진은 24,600명의 간암 환자를 포함한 8백만 명을 대상으로, 34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약 세 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자주 커피를 마심으로써 간 손상을 줄이고 더 나아가 간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결과에서 커피의 예방적 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나긴 했지만 연구진은 커피가 어떻게 항암효과를 갖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결론 내리지 못하였다.

출처: Medical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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