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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으로 2세 아들의 안암 발견

2015-05-12

Julie Fitzgerald는 자신의 두 살배기 아들, Avery이 눈에 이상한 점이 보여 우려했으나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다가 그녀는 누군가의 사진 속 눈에 보이는 빛나는 흰 점이 암의 신호일수도 있다는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에서 본 후 Avery의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사진 속 Avery 눈에는 정말로 하얗게 빛나는 점이 있었고 그녀는 아들의 눈에 문제가 있다고 직감했다.

Avery은 망막모세포종으로 진단되었고 악성 종양이 눈의 75%를 덮은 상태였다. 의사들은, 아이의 눈을 완전히 제거해야 했지만 적기에 암을 제거할 수 있었다고 Julie에게 이야기했다. Julie는, “눈을 제거하지 않았다면 결국 종양세포가 혈액을 타고 뇌로 퍼졌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ABC 뉴스의 보건의료편집국장인 Richard Besser는, “이러한 상황은 망막의 종양이 의심되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신호를 놓친다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A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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