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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면 뇌 둔해질 수 있어

2015-12-04

지속적으로 앉아있으면서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TV 시청이 젊은 성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평가한 연구가 보고되었다.

JAMA Psychiatry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25년간 연구 대상자들의 TV-시청 계획과 운동수준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자들은 시청 활동과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의 증가가 장기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오랫동안 우려해 왔다.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의 Tina D. Hoang 등은 젋은 성인(18~30세)에서 앉아있는 행동, TV 시청, 운동이 장기적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진은 미국 내 성인 3,247명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대상자들은 Coronary Artery Risk Development in Young Adults (CARDIA) 연구 참여자들이었다.

참여자들은 TV 시청시간과 운동량에 대한 설문조사에 답하였으며 자료는 1985년부터 2011년까지2~5년 주기로 수집되었다.

25년 이상의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의 TV 시청시간 및 운동량에 대해 대답하였다. 25년째 각 참여자들은 DSST (Digit Symbol Substitution Test), Stroop test, RAVLT (Rey Auditory Verbal Learning Test) 세 개의 인지검사를 실시했다.
*DSST: 처리 속도 및 실행기능(기억, 추론, 업무 유연성, 문제해결 및 계획과 같은 인지 과정의 조절 및 제어) 검사; Stroop test: 실행 기능 검사; RAVLT: 언어적 기억 평가

연구 결과 신체활동이 보다 적고 TV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수록 DSST, Stroop test 결과가 나빴다.

연구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청년에서 중년까지의 시기 동안 적은 신체적 활동량과 긴 TV 시청시간은 중년의 인지능력 악화와 관계가 있었다. 특히 이 같은 행동습관은 처리 속도를 늦추고 실행기능을 악화시켰으나, 언어적 기억과는 관계가 없었다. 최소한의 활동 양상을 가진 참여자(신체적 활동량이 낮고 TV 시청시간이 긴 참여자 등)는 인기지능이 불량할 확률이 가장 높았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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