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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발작과 심장발작의 증상, 어떻게 다를까?

2018-08-17

공황발작과 심장발작은 그 증상은 매우 유사하여 환자들이 이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심장발작은 공황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있어 환자를 더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

매년, 미국 내 인구의 2~3%가 공황장애를 겪는다. 공황발작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찌르는 듯한 가슴통증
●손의 따끔따끔한 느낌
●호흡곤란
●심장 두근거림
●발한
●떨림

미국에서 매년 약 73만 5천 명이 심장발작을 겪는다. 심장발작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가슴통증
●호흡곤란
●구역, 구토
●발한

두 임상 상태의 증상이 겹치기는 하나, 몇 가지 차이가 있다.

통증의 특징
두 가지 발작 모두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통증의 특징이 조금 다르다.
공황발작 동안의 흉통은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고 주로 가슴의 중심 쪽에 국한되어 나타난다.
반면 심장발작으로 인한 흉통은 누르는 듯한,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다. 통증은 가슴 중심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팔, 턱, 어깨뼈 부분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

발현
두 가지 발작 모두 경고 없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지만, 심장발작은 계단오르기와 같은 격렬한 신체 활동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지속시간
통증의 지속시간으로 심장발작과 공황발작을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공황발작은 20~30분 내에 증상이 사라진다. 심장발작 동안 증상은 더 오래 지속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악화된다. 심장발작의 시작 직후에는 경미한 통증일 수 있으나 수 분 내에 통증이 매우 심해진다.

공황발작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반면에 심장발작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태이므로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공황발작과 심장발작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상황 대처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구분이 어려울 경우가 있으므로, 갑작스런 중증의 가슴통증, 가슴의 압박감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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