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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유(Seed oil)가 올리브유보다 LDL 저하효과 커

2018-10-12

포화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식물성 기름 중 어느 것이 더 유익한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최근, 수십 개의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에서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종자유(seed oil)가 올리브유보다 LDL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Human Nutrition Potsdam-Rehbruecke 연구소의 Lukas Schwingshackl 박사와 연구진에 의해 수행된 이 연구는 Journal of Lipid Research에 게재되었다.

Schwingshackl 박사와 연구진은 분석기준에 적합한 55개 연구를 찾아 네트워크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13개의 기름과 혈중 LDL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의 기름은 다음과 같았다: 해바라기씨유, 홍화씨유, 유채씨유, 아마씨유, 올리브유, 대마유, 옥수수유, 코코넛유, 팜유, 대두유, 버터, 소기름, 돼지기름(라드)

분석결과, LDL 저하효과가 가장 큰 것은 홍화씨유, 해바라기씨유, 유채씨유, 아마씨유로서 올리브유보다 효과적이었다고 연구진은 보고했다. 이와 반대로 버터와 돼지기름 같은 고체지방은 LDL 수치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Schwingshackl 박사와 연구진은 이 연구가 질환의 발생에 대한 결과가 아닌 지질수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Schwingshackl 박사는, "LDL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일 뿐 결코 질환 자체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몇 년 동안 단 한 종류의 식이지방을 섭취하도록 하여 비교하는 연구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연구가 차선책이 될 수는 있다고 연구진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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