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OnLine 세계의약뉴스는 전 세계의 최신 의약관련 소식과 학술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세계의약뉴스

공유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수면시간 짧으면 골다공증 위험 높아져

2019-11-22

짧은 수면시간을 가질 경우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뉴욕 주립 대학교 버팔로에서 Heather M. Ochs-Balcom 박사의 주도하에 연구팀은 11,084명의 폐경후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여성과 그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여성의 골밀도를 비교했다.

전신, 골반, 목, 척추에서의 골밀도를 검토한 결과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여성들의 골밀도 값이 현저히 더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진은 두 집단 간 확인된 BMD 값의 차이는 약 1년 동안의 뼈 노화에 맞먹는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이 같은 결과는 연령, 인종, 폐경의 영향, 흡연 상태, 알코올 섭취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와는 무관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짧은 수면 시간이 더 낮은 골밀도, 더 높은 골다공증 위험과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지었으며, 수면이 운동, 식이요법처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한다고 하였다.

해당 연구는 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에 발표되었다.

관련제품보기

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