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OnLine 세계의약뉴스는 전 세계의 최신 의약관련 소식과 학술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세계의약뉴스

공유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수면시간은 아이 정신건강에도 영향 미쳐

2020-02-06

성인의 경우 짧은 수면시간이 정신건강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여러 번 언급되어 왔다. 최근 Molecular Psychiatry에 실린 연구에 실린 워릭 대학 연구팀의 연구 내용에 따르면 아동 역시 우울증, 불안감, 충동적인 행동 및 인지력이 수면 시간에 영향 받는다고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MRI 분석을 통해 9~11세의 아동 11,000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뇌 구조 간 관계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짧은 수면시간과 아동의 우울증, 불안, 충동적 행동 및 부진한 인지력 사이에 연관성이 확인되었다. 잠을 7시간 미만으로 자는 아동은 9~11시간 자는 아동과 비교했을 때 행동문제의 총 점수가 평균적으로 53% 더 높았고 인지 총 점수는 평균적으로 7.8% 더 낮았다.

또한 빅테이터 분석 결과 수면시간이 짧은 경우 안와전두피질, 전전두피질 및 측두엽피질, 설전부, 모서리위이랑과 관계된 뇌 부위의 부피가 더 작은 것을 확인하였다.

저자인 Jianfeng Feng 교수는 6~12세의 아동은 9~12시간의 수면을 취할 것이 권장되지만 학교 생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스크린 타임의 증가, 스포츠, 사회적 활동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가 흔하다고 언급했다.

관련제품보기

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