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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 시 코로나 19 감염 위험 더 높은 것 확인

2020-08-01

비타민 D 부족이 코로나 19 감염과 감염으로 인한 입원에 있어 독립적 위험요인이라는 것이 대규모의 인구 기반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에 있어 비타민 D의 영향을 평가해온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비타민 D가 코로나 19 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연구에서 검토해왔으나 그 결과들은 일관되지 않았다.

LHS (Leumit Health Services)와 이스라엘 바르일란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FEBS (Federation of European Biochemical Societies)에 실렸다.

연구팀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782명과 음성 판정을 받은 7,025명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전자 건강 기록을 이용해 평가했다.

단변량 분석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비교해 남성이고 더 젊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코로나 19 양성을 받은 사람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비교해 유의하게 더 낮았다(19.00 ng/mL vs. 20.55 ng/mL).

그리고 단변량 분석에서 25(OH)D 혈중농도가 낮은 경우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더 높고(crude OR 1.58; p<0.001),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더 높은 것을(crude OR 2.09; p<0.05) 확인했다.

또한 인구통계학적 요인 및 만성질환에 대한 요인을 조정한 이후에도 연관성이 지속되었다.

연구 수석저자인 Milana Frenkel-Morgenstern 박사는 코로나 19에 대한 보다 나은 면역 반응을 위해 환자의 비타민 D 수치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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