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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thetic Surgery Journal에 실린 이번 연구에 따르면, UTSW 메디컬센터(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원격 의료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코로나 19 기간 중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특히 성형수술과 같은 전문분야에서도 환자가 증가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UTSW는 코로나 19의 유행이 닥쳤을 때 이미 원격 의료서비스 기술을 갖추고 있었지만 소규모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만 진행되었다. 그러나 팀 노력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며칠 사이에 기관 전체로 확대했다.
이번 연구 내 확인된 사례에서 기관 전체의 원격진료 예약이 3만4,706건이었고 이 중 2만5,197건이 2020년 4월에 완료되어 72.6%의 완료율을 얻었다. 이는 2019년 직접 방문의 완료율이 65.8%인 것과 비교되는 수치이다.
특이 이번 연구에서 주목되는 점은 2020년 3월부터 원격 의료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UTSW에서 원격 진료를 통한 새로운 환자의 비율이 2월 0.77%에서 3월과 4월 각각 14.2%, 16.7%로 증가했는데 이는 규제 완화와 원격 진료에 따른 의사, 환자의 편의성 증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
성형수술과 같은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실행수준을 보이며 원격 의료서비스의 광범위한 적용에 대한 용이성을 입증했다.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유방 재건술, 손 수술, 상처 치료 등의 분야에서 340건의 원격 의료방문을 실시했고 완료율도 UTSW 전체와 비슷했다.
또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은 환자들에 있어 스트레스 감소, 업무 차질, 병원 방문 횟수, 이동 시간, 병원균 노출을 포함한 부분에서 장점들이 보고되었다.
연구 공동저자이자 UTSW에서 신흥 전략담당 부사장 및 공중보건학 석사인 Alan Kramer는 이러한 추세가 코로나 19 이후 시대에도 계속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했지만 어느 쪽이든 원격 의료서비스는 유용할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