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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 습관이 향후 20년간 건강에 영향 미쳐

2014-02-17

현재의 건강 및 체력단련 습관으로 약 20년 후의 신체 건강과 체력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에 발표되었다.


독일 카를스루에공과대학과 뮌헨공과대학, 콘스탄츠 및 바이로이트 대학 연구진에 의해 공동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평균 연령 45세의 여성(243명)과 남성(2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1992년부터 2010년까지 연구에 참여했으며, 일련의 설문조사와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연구진은 네 단계의 “생물심리사회적 모델(biopsychosocial model)”을 이용하여 미래의 건강 및 신체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했다.
 
1단계는 사회경제적 상태와 같은 환경적 요소가 해당되며, 2단계는 개인적 요소로 사회적 지지, 스트레스 관리전략 등을 들 수 있다. 3단계는 흡연, 운동 및 영양 습관과 같은 행동적 요소이며, 4단계는 체력 및 건강이 해당된다.
 
건강 및 체력단련 습관은 ‘18년 후’에 영향을 미친다.
 
조사 결과로부터 연구진은 네 단계에 해당하는 모든 요소들이 직간접적으로 대상자들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쳤음을 발견하였다.
 
그중 사회경제적 상태, 스트레스 관리전략, 운동 효과에 대한 기대, 운동 및 영양 습관이 미치는 영향이 가장 컸다.
 
특히 영양 및 운동 습관의 경우 2010년, 즉 18년 이후까지 대상자들의 체력에 영향을 미쳤다.
 
카를스루에공과대학의 Alexander Woll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을 때부터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예방차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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