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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고지혈증 환자에서 발기부전 개선

2014-04-01

스타틴은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최근, 스타틴이 고령의 남성에서 성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지에서 발표되었다.

발기부전은 심혈관 건강이 좋지 않거나 당뇨병 또는 대사증후군이 있는 고령의 남성에서 종종 나타난다. 실제로, 발기부전은 심혈관질환을 경고하는 징후로서 해석되기도 한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며, 동맥벽의 플라그를 생성하는 콜레스테롤이 재흡수 되도록 도와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많은 의사들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이외에도 관절염, 골절, 일부 암, 치매, 알츠하이머병, 신장병, 장기이식 후 면역체계 조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스타틴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로버트우드 존슨 의과대의 John B. Kostis 박사와 연구진은 발기부전과 스타틴에 관한 11개의 무작위 대조연구 11개를 메타분석 하였다. 연구 결과, 스타틴이 심혈관 건강을 개선시키고 뇌졸중 및 심장마비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발기부전 또한 개선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Kostis 박사는, “스타틴은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장기간 유익성이 있다고 입증되어 왔다. 스타틴이 발기부전을 개선시킨다는 것을 제시한 이번 연구는 이러한 스타틴의 유익성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며 스타틴과 발기부전 개선 사이의 연관성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스타틴을 심혈관질환 증상이 없는 발기부전 환자나 심리사회학적 요인에 의한 발기부전 환자에게 처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스타틴은 간손상, 근육손상, 혈당증가, 제2형 당뇨병, 기억력 상실이나 혼란 등 몇몇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근육통, 관절통, 오심, 설사, 변비 등과 같은 흔한 경증의 부작용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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