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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은 뇌 노화 촉진

2014-07-03

55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노화와 관련된 뇌의 변화를 조사한 연구가 Sleep지에 게재되었다.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과 신경심리평가를 통해 뇌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수면지속시간이 한 시간 단축될 때마다 점진적으로 매년 뇌실이 확장되고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와 관계된 뇌 위축은 전뇌와 뇌간 사이에 위치하고 뇌척수액으로 채워진 공간인 뇌실에서 발생한다. 뇌실의 빠른 확장은 인지기능저하와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 유발을 나타내는 표지이며, 수면시간이 이러한 표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된 적이 없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2년 동안, 수면시간이 한 시간 단축될 때마다 뇌실은 매년 0.59%씩 확장되었고, 전반적인 인지기능은 매년 0.67%씩 감소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상적인 수면시간
인지신경과학과 행동장애 전문가인 주 저자 Michael Chee 교수는 “컴퓨터-기반의 인지기능검사 측면에서 성인의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하루 7시간 정도로 제시된다. 향후 심-대사와 장기적 뇌 건강 측면에서 적절한 수면시간도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적인 수면시간에 대한 연구는 150,000명의 자료를 이용한 the Human Cognition Project를 통해 2013년 6월 보고된 바 있다.
 
Chee 교수는 수면시간 등의 다양한 위험인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 등의 심대사질환이 급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각의 위험인자가 작게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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