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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변화, 건강에 영향 미쳐

2014-09-24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 국제보건협회(Global Health Institute)의 새로운 연구에서 지난 20년 동안의 건강정보를 평가하여 날씨 변화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건강상태를 조사하였다.
 
연구자들은 화석연료 연소와 열대산림 벌채가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기후변화는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56개의 의학 학술지 기사를 수집하여 날씨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국립해양기상청 국립기후자료센터로부터 공기의 온도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미국의 많은 도시들이 2050년까지 더욱 빈번하게 극심한 더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더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많은 건강상의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
 
  • 호흡기계 질환: 미세 오염물질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
  • 감염: 곤충 매개 질환, 수인성 진활(예 소아 위장관계 질환)
  • 식품 불안정: 작물 수확량 감소, 식물병 증가
  • 정신 질환: 재해와 관련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
 
저자는 화석연료의 연소를 감소시킴으로써 건강 및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는 경제적 순이익을 창출하고 노동 생산력 증가와 보건체계 비용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자는 기후 변화가 전 세계 인구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JAMA의 Howard Bauchner 박사와 Phil B. Fontanarosa 박사는 “기후 변화가 위생 미비, 수질오염, 공해와 같이 건강상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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