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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간식 먹으면 기억력 낮아져

2014-12-02

연말에 여행을 가면서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식사를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시차와 수면 방해는 사람과 마우스에서 기억을 방해한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포화지방 역시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다.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연구진은 수면시간 중 음식을 섭취할 경우 기억력이 감소했다고 한다. 한 연구진은 “평소 시간대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한 동물들은 이전에 받았던 훈련을 다시 기억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하였다.

연구진은 마우스를 두 군으로 나누어 한 군은 정상적인 시간에 먹이를 주고 나머지 한 군은 잠자던 시간에 먹이를 주었다. 두 군의 음식 섭취량과 수면시간은 동일하였지만 잠자던 시간에 먹이를 섭취한 마우스는 이전에 보았던 물건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서워했던 물건에 대해 덜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진은 기존 스케쥴과 다른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경우 신경전달의 강도가 손상 받고, 이는 기억을 다시 상기시키는 속도를 늦출 뿐 아니라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속도도 늦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출처: FO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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