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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암 발생 위험, 2명 중 1명 꼴

2015-03-06

미국인의 경우 여성은 2명 중 1명 꼴로, 남성은 3명 중 1명 꼴로 평생 암 발생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British Journal of Cancer 지에 실린 연구 결과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2명 중 1명 꼴로 암 발생 위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에서 진행된 이번 결과는 이전에 발표된 영국인 3명 중 1명 꼴로 평생 암 발생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능가한다.

영국 퀸 마리 대학의 Peter Sasieni 교수가 속한 연구팀은 1930년대에 태어난 사람과 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의 암 발생률을 비교하였다.

저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 2명 중 1명은 암 발생 위험이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 같이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에 대해 Sasieni 교수는 건강관리 및 기대수명 연장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암을 진단받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asieni 교수는 “암은 일차적으로 고령 질환으로서, 전체 암의 60% 이상이 65세 이상에서  진단된다. 만약 인간의 수명이 충분히 길어지면, 언젠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에 걸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자는 암 진단 증가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서비스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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