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목적이 뚜렷한 사람들은 뇌졸중 위험이 더 낮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Stroke지에 발표되었다.
미국 러슈대학교 의료센터 알츠하이머병 센터의 조교수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인 Lei Yu는 “삶의 목적이 다양한 질병에 대해 보호효과를 갖는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될 때 발생할 수 있다. 손상된 뇌 조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매, 운동문제, 장애 및 사망과 같은 다양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Yu 및 연구진은 Rush Memory and Aging Project에 등록된 고령자 453명의 부검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자들 모두 사망하기 전(평균 90세)까지 매년 신체·정신검사를 받았었다.
연구 시작 당시에는 대상자 중 치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으나 114명은 뇌졸중이 있었다.
부검 결과, 154명은 육안으로 보이는 거시적 경색(macroscopic infarctions)이 있었고, 128명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미세경색(microinfacts)이 있었다.
삶의 목적은 5점 만점에 평균 3.5점이었다.
삶의 목적 점수가 1점 올라갈 때마다 1개 이상의 거시적 경색을 가질 확률이 약 50% 감소하였다. 삶의 목적과 미세경색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었다.
Biller는 이러한 결과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마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복잡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Biller는 이번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은 경향을 고려했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결과는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나, 종합적으로 삶의 목적을 갖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다고 결론지었다.
Yu는 사람들이 자신을 동기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보람있는 행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Fox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