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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유방암 예방 위해 매주 300분씩 운동하세요!

2015-07-21

전 세계적으로 공공보건기관에서는 신체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60~75분 동안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하도록 권장해왔다.

그러나 JAMA Onc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400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300분씩 중간~강한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 경우 일주일에 150분 운동한 경우보다 체지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비만여성의 경우 지질수치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체지방은 폐경후 유방암 위험 증가와 관련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는 매우 주목할만하다. 또한 신체활동은 비용이 들지 않고 침습적이지 않으면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훌륭한 전략이다.

Alberta Health Services의 Christine Friedenreich 박사는
“폐경후 여성의 경우, 1년 동안 매주 중등도~강한 강도의 운동을 300분 동안 하도록 처방했을 때 주 150분 운동한 여성보다 전체 지방 및 다른 지질수치 감소가 더 우수했으며, 특히 비만인 여성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유산소운동은 평소 심박수의 65~75%까지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운동이 해당되었다.

평균 체지방은 300분 그룹이 150분 그룹보다 1 kg (체지방 1%) 더 많이 감소하였다.
또한 다음 수치에 있어서도 300분 그룹에서 더 큰 감소를 보였다.
  • 피하 복부지방
  • 총 복부지방
  •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 허리둘레
  • 허리/엉덩이 둘레비
BMI가 30 이상인 비만 여성은 체중, BMI, 허리 및 엉덩이 둘레, 피하 복부지방에 있어서 더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저자는 “신체활동과 폐경후 유방암 위험 간 연관성은 100개 이상의 역학연구에서 입증되었으며, 생물학적으로는 이러한 연관성에 지방 감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운동이 지질수치에 용량-의존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특히 비만여성에서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폐경후 여성은 암 예방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300분 이상 운동하도록 권장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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