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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만 충분해도 살 덜 찔 수 있어

2016-07-15

전세계적으로 6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성인비만으로 진단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 연구진들은 이렇게 비만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수분 섭취에서 그 예방책을 찾았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언급되어 왔다. 매일 호흡, 땀, 소변, 배변활동 등으로 물이 소실됨에 따라, 우리의 몸이 적절하게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식품이나 음료를 통해 수분이 정기적으로 보충되어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탈수, 피로 증세가 오고 심각하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언급되어 왔다. 매일 호흡, 땀, 소변, 배변활동 등으로 물이 소실됨에 따라, 우리의 몸이 적절하게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식품이나 음료를 통해 수분이 정기적으로 보충되어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탈수, 피로 증세가 오고 심각하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Annals of Family Medicine 저널에 이에 대한 연구발표가 실렸으며, 본 연구에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s, CDC)의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로부터 국가표준집단이 될 수 있을 만한 9,528명의 성인을 모집하였다. 모집단의 나이는 18-64세 사이였고 약 1/3은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를 이끌었던 Michigan 의과대학의 가정의학과 조교수 Tammy Chang은 “수분공급과 체중과의 관계는 아직은 명확하지 않다. 우리 연구는 명확한 수분 측정을 통하여 이전보다 더 큰 규모의 집단에서 이러한 관계에 대한 설명을 시도한 데에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물론 더 나아간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Chang은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우리 인체의 특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이는 수분 공급이 분명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다는 현재의 제안에 참고가 될 만한 자료일 수 있다고 하였다.

아직까지는 부적절한 수분 섭취가 비만을 유발한다거나 혹은 비만이 부적절한 수분 상태를 야기할 것이라고까지는 단정지을 수 없다. 그러나 이번 발견은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며 BMI가 높을수록 부적절한 수분 공급을 야기할 수 있는 행동적 특성을 갖게 마련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끝으로 과일과 야채 등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군이 포함된 식단일수록 체내 수분 함량을 유의하게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하며, Chang은 “수분 공급은 성인의 체중관리에 있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전세계 인구의 비만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수분 공급이 필수로 고려되어야 하는 항목임을 시사할 수 있겠다”고 추가 언급하였다.


출처 :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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