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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으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2018-10-19

적절한 양의 비타민이 합성되었을 때, 신체는 건강하게 유지된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비타민과 새로운 카테고리로 분류된 비타민은 수명을 연장하며 노년의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이 내용은 Children’s Hospital Oakland Research Imstitute (CHORI) 소속 상임연구원 Bruce Ames가 진행한 연구로 과거에 진행한 연구 및 타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여 분석하였으며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에 게재되었다.

Ames 박사는 건강에 필요한 단백질들을 “생존 단백질(survival protein)” 또는 “장수 단백질(longevity protein)”이라 부르는 것과 같이 일련의 비타민을 칭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인 “장수 비타민(longevity vitamin)”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연구진은 “생존 단백질(survival protein)”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필요하며 “장수 단백질(longevity protein)”은 신체의 치유를 돕는다고 말했다. 영양소 결핍이 발생하였을 때, 신체는 생존 단백질이 증가하도록 하며 이로 인해 장수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질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장수 비타민은 장수 단백질을 도와 신체가 건강한 상태에서 오래 살 수 있도록 만든다.

■ 30가지 이상의 비타민이 장수를 실현하다
Ames 박사는 비타민 K, D,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셀레늄 등은 세포의 정상활동을 위한 필수 영양소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영양소는 DNA 수선, 심혈관계 건강, 산화적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질병 치료와는 다른 것으로 대사, 영양소, 생화학, 유전적 요소 및 다형성(polymorphism)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식은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한 분석에 따르면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하여 골다공증으로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유럽에서만 46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리뷰결과에서 Ames 박사는 기존에 알려진 30가지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을 적절하게 섭취하였을 때, 수명 연장과 노년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더불어 아직 비타민이라고 분류되지는 않는 11개의 화합물(taurine, ergothioneine, pyrroloquinoline quinone, queuine, lutein, zeaxanthin, lycopene, alpha-carotene, beta-carotene, beta-cryptoxanthin, astaxanthin)을 장수 비타민에 포함시켰다.

■ 다이어트의 중요성
지난 Ames 박사의 연구에서는 효소 16개의 구성요소인 비타민 K가 만성적으로 소량 결핍되고 2효소 25개를 구성하는 셀레늄이 결핍된 사람들은 특히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다고 한다.

비타민 K는 혈액 응집의 필수요소이다. 낮은 농도에서는 혈관을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원활히 혈액이 흐르도록 만들기가 어렵다. Ames 박사는 따라서 균형잡힌 건강한 식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장수에 관여하는 비타민이 계속해서 밝혀질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결핍으로 인한 변화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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